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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화론2

더글라스 푸투야마 / 진화학 자잘한 교양서 몇 권 읽는 것보다 힘들지만 교과서 한 권 읽는 게 낫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책. 특히 생물학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서 진화론의 기본들을 맛볼 수 있었다. 같은 제목으로 스트릭버거가 쓴 책이 있는데 그 책은 고생물학을 바탕으로 쓰여진 듯. 진화론은 평생 공부할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쓰고 있는 책이 끝나면 한 챕터씩 씹어 먹으리라. 2009. 10. 23.
스티브 존스 / 진화하는 진화론 진화하는 진화론 스티브 존스 지음, 김혜원 옮김, 장대익 감수/김영사 다윈의 는 100년 전의 책이다. 과학에서 100년이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. 저자인 스티브 존스는 그 공백을 메꾸고 있다. 당연히 수술 도구는 유전학이다. 다윈은 변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고, 에서 자신의 무지를 솔직히 고백한다. 이 책을 읽으면 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이 얼마나 대단한 책인지도 새삼 느낄 수 있다. 을 읽은 독자라면 반드시 넘어야 할 책.다만 번역이 껄끄럽지 못하다는 게 아쉽다. 대강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오역이라고 판단되는 부분도 있다. 번역상도 수상한 역자라고 하는데 바빴나? http://nonsoolguru.tistory.com2009-10-10.. 2009. 10. 10.